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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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탁소 와서 빨래기다리며 독서두 하궁 ​ 얼마전 백화점에서 향수들 잔뜩 시향해서 시향지가 많이 생겼다. 향기도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책갈피로 아주 유용하다 ​ ​ 상스러운 말 공유 ㅈㅅ하긴 한데 나 이런거 너무 웃긴데 어째 ㅜㅜ 아니 화장실 물내리는거 그냥 손으로좀 내려... ​ ​ 연속 2일 운동도 했옸네 기특한 나...

  My nothing and my everything(2025-03-25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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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영인빌딩 1층 사랑하는 나의 친구 윤모가 울프강 사줬다.. ​ 음... 다음엔 그냥 쌈밥집으로 가자. ​ ​ 나 집까지 데따주고 늦은 생일선물(내생일 1월이야;) 다이슨도 사줌 아무튼 진짜 충성 다할게. 내생일 오늘부터 10월이야~ ​ ​ 24.10.13 또본가 이정도면 그냥 본가에서 살까봐.. 주르륵.. ​ 꼭 자기가 가운데로 걸어야...

  개미의 기록(2024-11-1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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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근영인들 우리끼리 술 마시고 있는데 근처 테이블에 같은 반이었던 애들두 술 마시거 있엇어 얼떨결에 2반 동창회 함 짱 신기해 전주가 이렇게나 좁다...까서 졸라 마니 먹을 수 잇음~~ 오빠들 하나 먹을때 나 두개 먹음 ​ ​ 호성동 세탁소집 딸램 커피 나 얘(커피) 진짜 좋아해서 만지작 거리고 잇엇는데 갑자기 비...

  Dear Diary(2024-10-08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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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 후기 230717 6시반에 눈 떠서 어제 한인민박 조기퇴실할 때 사장님이 이거라도 가져가라며 싸주신 사과 먹으면서... blog.naver.com ​ 참고차 올려보는,, 그날의 맘아픈 기록,,ㅋ,,, 존나 슬퍼서 앉아만 있어도 눈물이 나는데 위로댓글 보면 더 가슴 아플까봐 댓글창도 닫아뒀었음ㅋㅋㅋ 이제야… 추억이 됐다 이런...

  슬일기(2024-04-25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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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는? 세탁소, 편의점 ​ 19.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것 퇴근 ​ 20.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 24살. 우울한 상황과 우울했던 스스로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고 실행에 옮긴 게 몇가지 있고, 그로 인해 좀 더 긍정적인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는...

  　뷰티를 기록하다 : 미케로그(2024-05-26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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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인 후기 : 우주•항공 쪽에도 관심이 생겼다. 17부터 쭉 에너지만 고집했었는데 점점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 것 같다. 좋은건가? 충대 오고나서는 에너지보다 우주산업쪽에 더 관심이 가는듯 부정하고 싶었지만 •• 박신영 •• 받아들여라 •• 너 지금 에너지. 안중에도. 없잖아. ​ 세상 좁긴 하더라 탐방하면서...

  9632호(2024-03-02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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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었어요 영인이가 식단 관리 해주는데 그냥 난 톡방에 꼽사리 낌 근데 반응이 개웃곀ㅋㅋㅋㅋ ㅜㅜ 일을 시작해볼게요. s/s 2024.. Holynumber 7 서울패션위크를 진행했습니다 ㅜㅜ 리허설 하고 좌석 배치 하느라 정신이 너무 없었지만.. 무사히 엔딩 나가는지 모르고 있었다가 백스테이지에서 이름 막 불러서 달려...

  Yoon(2023-09-30 2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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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탁소를 찾아갔다. 앞서 미라클호텔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호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빨래돌리러 2KM정도를 걸어갔다. ​ 코인워시를 찾아가는길에 있는 물위에 떠있는 집들. 집을 어떻게 지었을지 참 신기하고, 우기에는 침수가 잦겠다 생각을 했다. 그리고.. 화장실이 따로 필요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모디의 지구별 여행(2023-01-02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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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리조트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 지하에 별도로 카운터가 있어요. 사우나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겨울인 지금은 요일별로 운영시간이 다르고 비운영인 요일도 있으니 방문전 꼭 미리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 물놀이 후에 코인세탁소 이용이라니! 정말 너무 퍼펙트하지 않나요? 꿉꿉하게 젖은채로 돌아가는 삶...

  사나의 여행(2022-12-15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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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리 후기 : 힘들고 팔아픔… 그리고 추움… 그래두 재밌었다 나보다 몇번 더 타보고 크로스컨트리도 배운 채윤이가 친절하게 열심히 알려줬다 러브유 ​ 글고 담엔… 장갑끼고 더 따뜻하게 입을 것… 무시하지 말 것… ​ ​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시간? 열심히 타고 서영이네로 갔음 미니 넘 귀여워… 서영이가 핫...

  삐빠빠룰라(2022-03-28 15: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