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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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는 일월이월 일기 스타트 1월 1일 새해 아침 ! 소리랑 같이 목욕탕 갔다 와서 소리네 집에서 소리가 끓여준 떡국 먹었다 행복한 2025년을 맞이하기 위한 신년 케이크 🤍🐍 ​ 소리네 집에서 있다가 소리가 남자친구분 만난다고 해서 나도 우진씨 만나러 혜화로 갔다 혜화 카페에서 간단하게 디저트 먹으며 수다 떨기...

  :+:..*しоνё-Sтояу*..:+:(2025-03-02 0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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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늬 세탁소를 얻었지 뭡니까 매우 신남 ㅎㅎㅎ ​ 배라 갔는데 옆에서 너무 쳐다보길래.. 가져가고 싶다... ​ 드디어 토익의 날 비 예보 있어서 원래 따릉이...먹어야겠습니다. 그래서 가는 중인데 갑자기 우박 내림 뭐...무에요? ​ 일월카츠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17 1층 일월카츠 너무 가보고 싶었던 일월카츠...

  블로그명을 입력하세요.(2025-06-05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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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후기 : 카페라떼랑 다른 점이 뭔지 알려주실 분 혹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월화 뭐해 나랑 마카오 갈래 ? 근데 일요일 밤에 떠서 월요일 새벽에 마카오...아침에 한국 도착하긴 해 무박 3일 괜찮아 ? 엄마 심부름으로 퇴근하고 세탁소 왔는데 쒯 점심시간 이슈 ;; 근데 민이가 그냥 내 맘대로 가져오던가 앞에서...

  ʟʟᴇᴠᴀᴍᴇ ᴀ ᴏᴛʀᴀ ʟᴜɴᴀ .*☆ﾟ･｡ﾟ(2025-05-05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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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 일월 일일부터 할게 해원이를 만나서 20살 기념 소주 먹는 포즈~ 맨날 같은 포즈만 하다 오랜만에 색다른 포즈인 듯 그리고 야무지게 술과 안주 (밥)을 먹었다. 이건 누가 봐도 졸업식 찍은 사진들의 하늘이 다 컴컴한 게 아직도 아쉬움 +애들아 거울샷 잘 찍는 법 좀 알려줘 사진 찍을 때마다 오징어 숏다리인거 다...

  .(2025-03-06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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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 세탁소가 있기에 가봤답니다. 근데 완전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Mood 있는 상가여서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고요. 바로 꿰매주시겠다고 하셔서 상가 1층에...ㅎㅎ 미래관 지나가다가 발견한 무크데이 이벤트도 참여해 봤고요 일월의제면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개운사길 41-3 1~3층 저녁에는 우리 의인문 친구들...

  언덕이 흰 눈으로 뒤덮이는 순간(2025-01-21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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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희예요. :) 전에 한번 소개한적 있는 카페이자 세탁소입니다. 단계동카페 프롬런드리 세탁소 가격도 저렴하길래 이용해봤는데 대만족이라 두번째 후기를 가지고 왔답니다! ​ 세탁물 맡기고 감성카페에서 커피한잔, #원주세탁소 #프롬런드리 ​ ​ 깔끔하고 감각적인 감성 인테리어로 빛나는 프롬런드리, 처음 들어서면...

  Seize the day!(2023-09-06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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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토일월 3박 4일 41만원 ​ ​ 일본 여행 후쿠오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 스탠더드 더블 퀸 룸 숙소 후기 ​ 요청사항에 고층 배정을 체크했더니 가장 꼭대기 13층을 배정받았어요 ​ 저는 스탠더드 더블 퀸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 ​ 스탠더드 더블 퀸 룸은 스탠더드 더블 룸 사이즈에 퀸 침대가 있는 구성입니다 ​ 일본 호텔...

  미유의 여행 핫플 이야기(2024-07-12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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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 연속으로 운동 가고 토요일이었던 어느 날 ​ 오랜만에 눈바디 한번 찍고 헬스장 갔는데 진짜 너무 하기 싫어서 도로 돌아옴 ;.. ​ 나 헬스 인생 8년동안 하기 싫어서 질질 짜면서 운동 한 적은 있어도 가서 안 하고 온 적은 또 처음이네.. 어이없지만 진짜 하기 싫어서 그냥 집 다시 와서...

  일상 모음.zip(2024-07-08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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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링도 만들었어요 둘 다 이걸 남친이랑 해야되는데… 라고하던 하루 ​ 수연아 근데 난 좋아 남자친구 필요없어 ​ 구라야 월요일 ​ 진짜 개웃긴 탈주 후기 ​ 나: 오열 은주: 공포 나림: 구교환 너무 섹시해 ​ ​ ​ ​ 목금토일월 다 놀고 끝나버렸어요 제 돈도 제 무릎도… 추천받은 책 ​ 얼마전에 도서관 갔다가 읽은 책인데...

  ⠀(2024-07-24 0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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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나 몽골 러브 카페에서 다양한 글이나 견적을 보면서 어디를 가고 싶은지 꼭 정해보세요! (아래 2번에서 저희 여행지를 따로 소개하겠습니다) ​ ​ ​ 저희는 이 모든 걸 6월 말 경 (여행 출발 약 40일 전)에 정했습니다. ​ 굉장히 타이트하게 여행 준비를 시작한 것이지요. 그 때문에 항공기 값도 비쌌고, 여행사...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소찌의 하루(2024-02-22 2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