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다리는집
대전광역시 중구 문창동 68-3
'유영세탁소'에서 0.2km
042 272 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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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컴퓨터세탁소
대전광역시 중구 문창동 22-2번지 (2층)
'유영세탁소'에서 0.2km
042 255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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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컴퓨터물세탁크리닉
대전광역시 중구 문창동 22-2번지 , 22-3 (2층)
'유영세탁소'에서 0.2km
042 255 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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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컴퓨터세탁소
대전광역시 중구 문창동 33-25
'유영세탁소'에서 0.3km
042 22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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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탁소
대전광역시 동구 인동 179-1번지 외2필지 현대상가 103호
'유영세탁소'에서 0.5km
042 282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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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자이명품세탁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912 센트럴자이 상가B동 104-1호
'유영세탁소'에서 0.6km
042 223 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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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세탁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75-10번지 1층
'유영세탁소'에서 0.6km
042 252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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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
대전광역시 동구 인동 142-6번지
'유영세탁소'에서 0.6km
042 28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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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세탁소 건조기가 썩 좋지 않아서 숙소에 빨래 널어놓는데 ㅠㅠ 옷걸이 부족 이슈로 침대 헤드에 걸어놓고 난리남 ㅠㅜㅡ 널 수 있는 곳에는 다 널었다 .. 섹시 건조 ,, 그리고 여기서 또 새로운 친구를 만났어요 !! 세탁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세탁망 어디서 샀냐고 물어봐서 한국에서 샀다고 함 ㅠㅠ 그래서 케이...
엉망진창 얼렁뚱땅(2025-05-27 11:35:00)
선물 후기 저거 마늘후레이크 고추기름 존맛탱(with 핸드메이드 버섯탕) 우리 딘오빠 피쳐링 못참지 이웃님이 신곡 알려줘서 바로 들었음 좋자냐~ 런닝가는 길에...서구청 들림 ~~ 아 귀차냥 .< 이 사진으로 말하자면 사장님 없는 세탁소에 세탁물 픽업갔다가 잘 잠궜다는 인증사진 상무 CGV 건물에 있는 수선집 사장...
.(2024-09-30 14:40:00)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봅니다(너무 늦어버린,,) 13일에 방문했고, 전시는 1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원래 10일까지였는데 인기가 많아서 일주일 연장되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서두르지 않고 여유있을 때 잘 다녀왔네요 호호 인스타에서 보고 작가의 상상력이 재밌고 표현 작품도 귀여워서 예매했어요 입장합니다 일상 속...
지야하우스(2024-07-04 15:11:00)
워터 자격 코스 3일차 후기+ 다이빙 2회 진행 다이빙 4차, 다이빙 5차 (추가금 지불) 모두 중성 부력 연습과 유영 위주 진행 (수중 환경 구경😍) 다시 피어로 돌아오는 동안 최종 필기시험을 보고, 마침내 우리의 목에 걸린 합격 목걸이~!🎉 3일 꼬박 투자하여 얻어낸 값진 결과물! 신혼여행에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LIFE IN ANYWHERE(2024-06-01 10:16:00)
그냥 세탁소 옷걸이 몇 개랑 빨래 집게만 챙겼는데 가족들 수영복 다 널기에 충분했고 애들 수영복도 두벌씩 챙겼는데 비 오는 날만 아니면 잘 말라서 굳이 필요 없었다. 호핑투어가 이른 아침 시작이라 첫 날 조식은 룸 서비스로 신청. 전 날 오전 7시에 갖다달랬더니 정확하게 시간 맞춰 왔다. 조식은 코리안 스타일...
행복한 돌핀♥️(2024-02-29 01:25:00)
발전소 후기 쓰게 되면 써먹어야쥐..) 아무튼, 도시에서 도피욕구 솟을 때 가끔 생각이 나요. 책을 살 생각도 없었는데, 책발전소 카페 2층에 자리를 잡고 매대에 누워있는 책들을 스윽 훑어보다가 사고 싶은 책 4권을 발견했어요 그 중에 한 권이 이 <나를 리뷰하는 법> 이었습니다. 당인리책발전소 서울특별시 마포...
낙,만 가득 바깥 생활(2024-05-07 08:00:00)
본 후기. 딸기에 설탕을 씌워서 얼린 맛이다. 그것이 탕후루니까 근데 ㄹㅇ 탕후루를 구성하는 재료들 본연의 맛들이 너무 강렬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그냥 생긴대로의 맛... 뻔해서 오히려 당혹스러운... 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단 기분은 아니었다. 당연함. 당중독 인간을 우습게 보지 마셈. 내가 먹는...
묘월드(2024-02-05 01:34:00)
날 유영, 해림, 나 같이 서면에서 밥도 먹기로 했었음.. 근데 내가..하루죙일 기침하고.. 열도 나는 거 같아서 혹~~~시나 진짜 밥 딱 먹기 직전에 코 쑤셨는데... 양성이 뜸 그 때부터 짱구 굴리기 시작함... 왜냐면 곧 실습시작이라 잘못하면 보충실습을 해야할 수 도 있어서... 6시면 보통 병원이 문 닫을 시간이라서...
해 질 녘과 새벽녘 사이(2023-11-27 20:22:00)
첫날 후기: 눈이 오다…황당 분명 따뜻하다 해서 얇은 옷만 챙겨왔다가 언니 옷 뺏어 입고 다님 첫날이니까 동네 구경하면서 브런치 먹었다. 맛있었던 피넛버터 토스트와 영어교습시간 마트구경 ~.~ 우리 집 앞 마트가 비교적 비싼 것도 있는데 과자 한 봉지에 3~4천원인게 말이 되냐구 사과가 정말 반짝반짝...
한(2023-07-02 23:14:00)
옛날 세탁소의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건물이 하나 보이는데요. 특이하더군요. 옛 기억을 지우지 않고 함께 하려는 마음인가 싶은 생각과 함께 도착한...들어가면 먼저 나무나무한 내부가 보이더라고요. 앤티크 한 분위기가 좋았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 우드가 주는 힘이 있듯 조용한 골목과 이어지는 느낌...
카페 덕질하는 남자(2023-10-30 0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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