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사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23-4
'시온세탁소'에서 0.2km
032 43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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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세탁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27-12번지 오성이큐빌A동, 1층 101호
'시온세탁소'에서 0.2km
032 421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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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빨래방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53-4 1층
'시온세탁소'에서 0.2km
032 43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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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사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21-4 106호
'시온세탁소'에서 0.2km
032 426 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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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세탁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00-28번지
'시온세탁소'에서 0.3km
032 43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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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세탁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54-7
'시온세탁소'에서 0.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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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세탁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61-2
'시온세탁소'에서 0.5km
032 427 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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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세탁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392-19
'시온세탁소'에서 0.6km
032 435 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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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세탁소에서 전 ㅈㄴ 귀엽다 진짜..를 속으로 외치며.. 저도 모르게 미친놈..! 이러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말 극찬임...) 다음에 또 봐요.. 이 깃발 챙겨오신 분 정말 대단하셨어요. 짱 멋있음! 친구들은 알 텐데 제 체력이 정말 쓰레깁니다. 전 너드 커넥션 분들 노래 중 좋은 밤 좋은 꿈 같은 잔잔한 노래들만...
희소식 모음집(2025-05-20 12:21:00)
기억세탁소 2번 막콘에선 미쳤다 미쳤어 결국 기어이 또 다 추억 우물 속 작은 아이 별 세는 너 그래도 트라우마는 들었지만, 그래도 아쉽긴 함 아참 오로라도 좋았음! 여기서 또 막콘때 울트라 이시키가 꺼짐.@@ 마키퍼 끝날때쯤에... 잘가 내 마키퍼야!!😱😭 🎤My First Kiss 사실 처음 들었네 노래 좋았음 첫콘 1층 B...
☆한번뿐인 인생 즐기자~!☆(2025-06-18 22:07:00)
할인받아요ㅠ 기다리니까 무대 시작!!! 시온님하시까 원위 옆에 형제그룹인 원어스의 시온님이 떠오르는것.... 오 근데 진짜 XION을 쓰는건 손동주씨 밖에 없나...GRAVITY -OFF ROAD -야행성 -너의우주는 -별헤는밤 -베로니카의 섬 -기억세탁소 한손에는 응원봉을 꼬옥 쥐고 초반부터 힘차게 달리며 외쳐보는 말 야, 별...
꽃비가 내리는 날(2025-06-23 00:22:00)
2025 후기입니다 저는 5/17 토요일에 방문했어요~! 그린캠프페스티벌 2025 📍티켓 교환 시 신분증 지참 📍밀폐용기에 담은 음식만 반입가능 🚗 랜드마크시티 1호 체육공원주차장 이용 그린캠프페스티벌 라인업 다들 유명하지만 저는 원위랑 자우림 밖에 몰라가지구,,, 가기전에 노래 듣고 공부했어요 그래야 더...
지혜의 지혜(2025-05-19 22:13:00)
유죄 ~! 시온이가 준 케이크로 사진 2차전 백과 누렁이,, 이레야 피부는 무조건 엄마야,, 엄마가 주근깨랑 기미는 많지만 그래도 엄마 닮아야해 담날 아침에 먹었던 샌드위치 넘 마싰움 재구매 의사 1000000퍼 임신하니 빵이 그렇게 땡겨요,, 저녁에 시가가서 야무지게 얻어머금 갑오징어 체고야,,, 바지락회무침...
today is a gift ෆ⸒⸒(2025-05-03 23:23:00)
ㅅㅂ 후기는요?ˀ 안알려줄껍니다크크킄 하딜 먹고 광야 가는 길에 라이즈 자만추 // 광야 나오는 길에 라이즈 자만추 // 가보고 싶엇엇던 쇼룸 들려서 옷 좀...ㅋㅋ 찍어주고 오른쪽은 ... 찍어야햇다... 레전드... 유우시를 따라하는 시온사쿠야를 따라하는 연우 # guilty 엠디 진짜 다 품절이던데요... 물론 내가 늦게...
.*・。゚(2025-06-06 12:00:00)
오시온 잘생겼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사진도 보내줌 다이소에서 드디어 자석액자 만나서 툥꾸 함 쟈니 이사진 너무 귀엽지 않니 ㅠ 내 배경화면에 추가함 그리고. 주말. 청주가야댐 청모 해야댐 일단 가족들이랑 누리 생일외식 해야댐. 샤브올데이 가야댐 푸파함. 맛있다 다 먹고 언니 놀린다고 0.5배로 찍어줌. 밥...
애옹졸한 블로그(2025-04-03 11:44:00)
중세 후기에는 지역 귀족의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카스티야의 알폰소 10세 (재위 1253-1284)의 통치 기간 동안, 왕의 보호 덕분에 상인들을 보호하고 시장을 허용함으로써 도시는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멘도사의 통치 이사벨린 양식의 팔라시오 델 인판타도 (15세기) 전통적으로...
iboattour1님의블로그(2025-06-25 18:27:00)
탓이야? 세탁소에 패딩을 맡겨두고 안 찾아온 게 생각나서 아침부터 패딩 찾으러 겉옷도 안 입고 나왔다가 함박눈 때문에 오들오들 떨었다 눈 오는지 모르고 문 열었다가 눈이 집까지 처들어와서 1초만에 다시 문 닫고 “뭐야?” 이랬어... 이 날 진짜 비명 나오도록 추웠다 패딩 야무지게 입고 간 곳 닷닷닷3 난 내가...
추억 저장소..(2025-03-07 11:54:00)
놓친 너, 옅은 잠결에 흐르길 앵콜 비를 몰고 오는 소년 유일한 사랑이니까 기억 세탁소 그래도 여기서 나름 7곡을 알고 있었다구요?! 악기 소리가 진짜 크게...이라고 하더라구요?!!! 동명은 동명체조랑 동생이 좋아하는 원어스 시온이랑 쌍둥이라서 알고있었움ㅎㅎ 이로써 동주동명 형제 실물 다 봤다ㅋㅋㅋㅋ...
콩이의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루(2024-12-1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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