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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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세탁소차리고이후로타자마킹만하던내가두번째로판투수가전상현임대충전상현사랑한다는뜻섹시투수전상현최고 라팍 도착 공기 좋은 산속에 있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나는 lte 요금제 쓰는 개찐따라 데이터 ㅈㄴ안터졌음. ㅁㅊ ㅋㅋ 경기 3시간 좀 넘게 했는데 그동안 폰 한 번을 못했다는 개슬픈 사건이다 낮 2시 경기...

  돈 주세요(2024-11-01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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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봤음 후기 : 존나 맛없어서 하나 먹고 하비 놀러 왔을 때 하비 가방에 다 소매넣기 함 이지현 씨가 몰래 찍은 내 નુલુંગ ;; 보넥도 무인 티켓팅 실패함 응그래 꺼지렴 어차피 되팔렘 하려고 했다 오예 ㅋㅋ 지민이랑 서울대입구에서 과제 하다가 샤로수길 멘지라는 곳에서 밥 먹었는데 진짜 ㅈㄴ 맛있음 진짜로 한국 스타일...

  ^_^(2024-07-09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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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후기를 남겨보자면(뒤에도 엄청 많음) 예로롱 칵테일 솔의 눈 상위버전...? 의외로 나 솔의 눈 좋아할지도? 아이스크림 와플은 정말 맛있어요🧇 ​ Previous...이불 속 마치 아스테룸 떠나는 길 같았어요 ​ 엄마가 잠금화면 보고 예주니 표정이 왜그러냐고 웃는게 더 예쁘다고 해서 바꾸긴 바꿨는데 나는 물만두 예주...

  純白(2023-12-01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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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 예주 언니 머리에… 이슈 끝까지 모르는 척하려 했으나 언니에게 들키다. 아까비. ​ 협박장 근데 3원밖에 안 줌 개짜게 굴음 ㅉ ​ 아기가 줌… 미아내. 아기 이름을 몰러… 이모가 미안애요 ​ 이거 왜 찾았더라 아니 크롱 이 미친 색히 나보다 더 오래 살았으면서 ㅉㅉ 나잇값 좀 하셈 ​ 모든 걸 흘리더니 프테기 시간에...

  ˖◛⁺⑅♡(2023-12-02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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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로 예주랑 지나가다가 둘이 거울보면 이 장면이 자꾸 생각나😗 진짜 개개개개 넓은 정원 앞정원이랑 뒷정원이 따로 있는데 이게 훨씬 작은 뒤에있는 정원임 앞에있는 정원은 정말정말정말 정말 넓어요... 증맬 화려하구.. 예쁜곳.. 안에 입점해있는 마카롱가게랑 몽블랑 맛집에서~(어디였더라) 테이크아웃해서 앞...

  My life is free…(2024-02-24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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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예주 “이제나와라 고백”으로 간단히 1위를 차지하다 택시타서 폰하는데 기사님이 친구들 아니에요?? 해서 보니까 내가 볼때까지 손을 흔들고 있었던 귀염둥이들 ㅋ 언니 간다 ㅋ 2023.06.04 마리랑 머리하고 두끼 떡볶이, 올영 쇼핑, 와플로 마무리하는 어딘지 기말끝난 대딩🤪같은 하루~ (반박 안받음) 그리고...

  시켜서 하는 블로그(2023-11-06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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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예주는 달달한 화이트와인 느낌인데 여럿이서 한두잔 먹기 좋을? 먹다보면 물리거등요... 그치만 처음엔 맛있음(?) 돌고 돌아 결국 소주🤍 배부르다고 해놓고 떡만 조지는 나 ☺️ 가볍게 마시자고 하면 달리는거 국룰...? 그냥 말을 말자 이거에요 🥺 그래도 늘 출근 잘하고 팀원들도 신기해한다 ㅋㅋㅋ 근데 안 할 순...

  안녕하세영(2023-05-19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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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긴 후기를 찾아보니 2015년 7월부터 매년 2회 이상씩 진행되어 이번이 7회 대회가 아닌가 싶네요? 매번 이름이 살짝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돌콩이 님이 주최하신 캠핑대회가 그만큼 많았던 것 같습니다. ​ ​ ​ ​ 더군다나 이번 캠핑요리 대회가 열리게 된 장소인 옥천 마로니에숲 캠핑장은 그동안 이웃님들을 통해 소문을...

  남박사의 행복한 가족여행(2019-03-12 2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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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듯 예주가 나 생일이라고 케이크도 사주고.. 집에서 마라탕도 끓여줬다 넘 고맙고 행복 중국에서는 상추 넣는게 국룰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오랜만에 먹어서...gu면접보러가는길! 다행히 빨리 끝났다 생각보다 알아들을 수 있었다 gu 면접후기가 별로 없어서 적어보자면, 나는 주말에는 근무 안 되냐, gu에 지원한...

  Sunsets(2022-10-24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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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걸루,, 파랑 주황 하늘 ^∇^ 요즘 하늘 볼 맛 나네요 집와서 밥 먹구 세탁소가서 맡긴 옷 찾아왔다 홈트 안할라했는데.... 오전에 내가 한다고 했드라고...했다 그리고 갑자기 관장님이 스파링도 해보라해서 스파링도 함... ​ 첫 스파링 후기 : 팔이 대롱대롱.. 꺾인 거 같아요 ;( 아침에 또 만난 터줏냥 아빠만...

  =••=(2022-10-17 1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