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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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재성 토목관 문 손잡이가 덜렁~떨어져 있길래 저기 문 고장 났나바~근데 왤케 사람이 많지??? 이러고 지나가는데 저 무리중 하나가 우리에게 무어라 소리를 질렀다. 우리한테 하는 말 아닌줄 알고 지나가다가 아니 근데 우리한테 뭐라 말 하는거 아냐...???? 하고 다시 올라가보니 손잡이가 걸쇠마냥 문을 잠궈버려서...

  _(2025-04-07 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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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탁소도 있음 방에 매우 넓고 식사도 만들어서 먹을 수 있음 ​ 근데 나 여행 갔을 때 베드버그 엄청 난리났었던 때라서 캐리어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썼었는데 옷에 벌레 2~3마리 발견했는데 이게 베드버그인지는 모르겠음 ㅜ 침대에는 벌레 안보였는데 이동중에 붙은거였을까 🤔🤔 ​ ​ ​ DeLaCrem Carrer d'Enric...

  daily.log(2025-03-08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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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근 세탁소에 들러 엄청난 양의 세탁물을 찾아 현재 집에 갖다 놓고, ​ 오전 12시 40분 경오庚午시 ㆍ단골 이발소에서 이발하고 나올려고 하는데 ᆢ ​ 오전 13시 50분 신미辛未시 ㆍ디자인 회사 대표님의 전화가 왔다. ㆍ기유己酉일주다. ㆍ기축일에 기유일주 대표님의 전화인 것이다. ㆍ안부 인사후 내년도 사주를...

  숫자를 빛나게 하는 내러티브.zip(2024-11-22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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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행 🤍 ​ 후기 남기겠읍니다 ​ 🗓️ 12.13 울 지에스 점장님 좋으신 분 ​ 여러분 제가 8일 연속 출근을 해냈어요 🥹 드디어 쉬는 날 🩷 ​ 아우디 웅니들 만나서 먹은 방어회 🎣 진짜진짜 맛있었는데 먹고 배탈 나심 ㅎㅎ ;; ​ 모일 때마다 찍어주는 네컷 시현하다 조으당 ♡ ​ 배 아픈 줄도 모르고 할맥 짜파구리 완뚝 근데 진짜...

  -(2023-12-31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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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 후기 : 혹시 나 남자처럼 생겼나..? 남자로 오해 많이 받은 날.. 아니. 실습 내내 오해 받았음 쩝..그래도 잘생겼대요.. ​ 구름 욕하는 거 같음 ​ 퇴근 길 뭔가 설렘 ​ 230913 재미없어요 왜가리? 병원 가는 길에 본 새.. ​ 오르막 힘들어요 실습지 기숙사 드디어 기숙사를 들어갔어요!! 같이 있던 엉니들도 좋았도...

  해 질 녘과 새벽녘 사이(2023-11-27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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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싶다. ​ 재성이형도 그랬다. 감성이나 분위기가 아이유와 많이 닮아있다고. 효리네민박때의 아이유에 가깝단다. ​ 그럴때마다 느낀다. 좋아하는 사람의 영향을 참 많이 받는다고. ​ ​ ​ 브로커 : 줄거리 비 내리는 밤 미혼모 소영(이지은)이 교회앞에 두고 간 아기(우성)를 상현(송강호)와 동수(강동원)이 데려가 이득을...

  uminunion(2022-06-1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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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후기 아 무슨 영화 봤냐면 범죄도시2 봄 쿠키영상 없다요 !!!! (뒷북) 간략한 감상평: 마동석씨는 굉장히 강하다 … 꺄아아아아아악 !!! 담날 야구 보러 가는 길이라 슈렉팩 ^^ 히히히히 6/14 열쩡 Sorry Professor … 씨이이이이익 풀메하고 알바하기 흔치 않음 ,,, … 😊 라멘님이 와르미 유니폼 댈구해주심 귀한...

  ☾˚✧₊⁎⁺˳✧(2022-07-1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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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칼했다는 후기) ​ ​ hub 소금빵이랑 아이스크림은 못 참아 ​ ​ ​ 줄이어폰 갬성 금요일, 퇴근하고 8시 40분?기차를 타고 오랜만에 서울로 가봅니다 요즘 이게 다시 유행이라며? 줄이어폰 나도 Y2K 유행에 편승해본다(?) 자정이 넘은 서울 2년만에 올라온 서울 건호가 서울에서 지낼때를 마지막으로 코로나다 뭐다 여러 이유...

  La vita ordinaria(2022-08-13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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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딩이 세탁소에서 바뀐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오랜만에 입은 패딩에서 처음보는 기능들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어머님과 커플 롱패딩인 유라는 어머님께 전화를 해 본 결과 100퍼센트의 확률로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 과연 유라 패딩의 행방은? ​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강아지 뚜비를 키우고부터 자신...

  :0)(2021-12-20 2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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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버림 ​ 세탁소에서는 긴바지를 반바지로 자르면 안예쁘다고 처음갔을때 고민해보라며 1차 반려 같은(?) 기회를 주심,, 아무리 생각해도 긴바지로 안 입을 것 같아서 수선 맡김,, 커팅후 지저분하게 해달라고 까지.. 금요일 세미나 들으러 학교… 세미나를 듣고 녹사평을 갑니다 왜냐 , 가고싶었던 카페가 있었기 때뭄...

  기억하고 싶은 그 날(2023-08-02 00: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