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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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 ​ 세탁소 럭키 강아지​​ ​ ​ 드디어 간다 부산 3달 만인가요​​ ​ ​ 공항 아직도 제겐 너무 어려운 것이외다​​ ​ ​ BYE 제주다 이 자식아!!​​ ​ ​ 급하게 기념품 구매 ​ 이런 거...그리고 맛있어 ​​ ​ ​ 나루가 뽑아줬어​​ ​ ​ 영화 보러 가자​​ ​ ​ 교정기 girls~~~​​ ​ ​ ::탈주 후기:: ​ 이제훈 수컷 냄새에 질식할 거 같음​​ ​ ​ 그릏티?.가 개웃김...

  사이버일기장(2024-07-23 2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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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후기 - 이 영화의 모티브가 실화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보이스피싱을 당한 세탁소 주인 김성자씨가 보이싱피싱을 한 고발자의 제보를 통해 잡으셨다고 합니다 그걸 모르고 보긴 했는데 일단 재밌었구요 우리 또 명자님 공명왕자님이 나오시더라구요~~ 보이스 피싱 내부고발자인 권재민으로 나오는데 레전드...

  기무기무(2024-03-0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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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인데 세탁소에서 소매 망챴어 엉엉 쭈굴쭈굴 레자 ​ ​ 폭스클럽 팬미팅 내가 볼 때 셋이 유튜브 하면 대박 남 근데 우린 폭스 정돈 아니고 ​ 퍼피클럽 냥...걸 고를랬더니 ^... 희생^^.. ​ 오늘의 욋출 초보운전 시현이와 함께함미다 ​ 후기) 그녀의 미친 기어변속 .. 영화 한 편 찍었음 ​ 시혀니와 104마넌짜리 세븐틴 포카...

  u_u.bbbbb(2024-03-13 2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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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dx 후기 : 엔시티의 22번째 멤버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 개없었음 그리고 배기진스는 최고다🥹 12/11 Previous image Next image 흐엉 나 또 눈물나,,, 항상 팬싸에서 팬들이 해줬던 말들 다 기억했다가 동영이를 알려주겠다고 얘기 해주는게 감동임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자기가 알려주고싶지 않은 부분...

  ⋆⸜♥⸝‍⋆(2024-01-10 2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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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미경씨 가게 오픈한거야 짐 대충 정리하고 본가로 튀튀 밖에서 먹을까했는데 바람 많이불고 추워서 방구석 캠핑 이것도 좋네 ,, 아빠 테이블이 확실히 커서...김치찌개 주문했더니 진짜 맛있게 해줌 정말 맛있었어 엄마 ♥ 여행후기 = 빨래 산더미 회사 답례품으로 주문한 프레첼 !! 맛있었다 ㅎㅎ #고미야 저녁...

  SoSo한 B_log :)(2023-10-31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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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다면 후기 부탁드려여..😄 최강금돈까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30 사내가 어수선한 가운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옆팀 팀장님과의 점심! ​ 최강금돈가스 지나가는 길에 보니 자리가 있어서 들어왔고 마침 한정메뉴도 딱 2개 남아있어 바로 주문!! 합정에서 먹어본 돈가스 중에 제일 맛있었음 다른...

  프리한 삶을 꿈꾸는 오프리의 스핀오프 프로젝트(2023-03-07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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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미경 시바견 윤미견 머겅 별명도 참 많은 애랑 오랜만에 만나는 날 ^_^ 고딩때 같이 다닌 친구였는데 라 ~~ 경 ~~! 하며 애틋하게 불렀던 기억이 난다 .. 주로 급식실 뛰어갈 때 빨리 오라고 소리침 ​ ​ ​ ​ 11월 초부터 캐롤 들은 사람 전데요? 작년의 나도 난리였구나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사람 많은 거 싫어서 아무데...

  매일 쓰는 일기(2019-11-23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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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후기 미움받을 용기 오늘의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다룬 미움받을 용기입니다. ​ 오늘은 윤정선생님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 복희선생님 책을 읽다가 철학자의 말에 설득을 당했다. 한 줄 요약을 하자면 신뢰를 쌓는 인간 관계를 하자 와 닿는 구절은 칭찬은 내가 상대를 조종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칭찬이 좋은...

  글쓰기가 직업이 되었을 때(2015-07-04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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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후기를 남겨 봅니다. ​ 공지영 작가님 소설은 많이 안읽었었는데요 이분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일단, 고향이 같아요. 제가 마포구 아현동에서 태어났는데 이분도 아현동이 고향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은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대표작으로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사람과 사람 사이(2022-08-12 0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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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극심한 스트레스로 매운게 엄청 땡기는날~ 급 마라 불러서 팔용동 엽기떡볶이 냠냠하러 갔지요~ 그리고 벤티가서 녹차프라페 마시고 미경언니 접선해서 떠들다가 지금 집에 들어옴 ㅋㅋㅋ 내가 못산다.. 나 오늘 겨울 코트랑 등등 세탁소 갈려고했는데..ㅋㅋㅋ 운동도 못하고 이건 어제 저녘에 너무 늦게 오신...

  Lee Bi's daily(2016-06-04 23: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