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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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세탁소사장님도 본인을 알아보신다고 제발 조용히 하라고 당부하심 그치만 그런다고 그럴 우리반아이들이 아님 （＾＿＾）☆ ​ 💥다같이 학원째고 노래방도 가줌 너무너뭉 재밌옸다 .. 그치ㅏ만 너무 기빨려서 기절해버리는줄 알앜ㅅ음 맥날도 갔는데 다같이 수다떨면서 오만번 웃늠 누구 뒤로 자빠지고 뉴구...

  ⠀(2025-05-06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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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의 후기를 열심히 들으며 다시 한번아저씨의 입담에 감탄함 .. ​ 약간(?) 돌려 말 안 하고 직설적인 파. ​ 나한테는 올해 재수 별로라고 그랬는데 진짜 맞는것같단말이야// ​ 미래사주는.. 한번 네이버 검색해 보세요 회기에 유명한 사주집입니다요 >.0 위치도 애매해서 지도 첨부하기가 좀 그럼 ​ ☕️ ​ ​ 밥을 먹어줬다면...

  알 지, 으뜸 원(2025-03-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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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서 화남. 2기 나오면 보셈 채원이랑 뮤지컬 데이뚜 241207 시라노 저녁공 캐보 두근두근 소설로 먼저 예습했던 시라노를 보러간 날 엄청난 코다 예당 토월 극장 2층 B블록 8열 시야 근데 하.. 사랑이 도대체 뭔데!! 말도 못하는 거야 나였으면 은근히 티냈을텐데.. 아닌가 또 말 못했을거 같기도 하구 극 자체는...

  아무말함(2025-02-21 0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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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틀어주시지 ​ .... ​ 엘지 노래는 몇번 안틀어줘서 쫌 화남.. ​ ​ ​ ​ 후 ​ ​ ​ ​ 쓱팬 친구를 위해 박성한선수도 찍어주고 ㅋㅋㅋㅋ ​ (응원가 너무조음..) ​ ​ ​ ​ 친구를...공연도 보고 ​ ​ ​ ​ 편의점에서 산 .. 뭐더라 ​ 카다이프 뭐지.. 암튼 달다구리로 당충전도 하고 엘지 세탁소 열린것도 봐주구 ​ ​ ​ ​ 저 멀리 외야에 엔씨 공룡도...

  기록, 혯(2024-12-14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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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후기! ​ 피켓팅 끝에 취소표를 간신히 잡아 보게 된 뮤지컬 알라딘. 연석 잡고 싶었는데..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 다행이었다..^^ 샤롯데씨어터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샤롯데라는 소식에 뮤덕 환-호! 입구부터 설레잖아효,,(위에 알라딘 간판 잘려서 매우 아쉬움) 온통 보라색인 샤롯데. 포토존 미친 거...

  아모키의 맛집 & 일상(2025-02-03 0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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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세탁소 강렬하게 실패 ! 맥플러리로 슬픔을 달랬다 흑흑😢 띠띠 불러서 다시 돌아오는데 이때는 도로 공사가 안된지라 움푹움푹 파여 큰 물웅덩이가 있었다. 여기서 아저씨가 내리라고 하면 어카지 조마조마 했는데 갑자기 차가 인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차도가 아닌 인도로 긱사 돌아옴...;; ​ ​ ■ 9/08 저 계란...

  뚜바 나홀로(2024-02-26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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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세탁소]를 읽었던 터라, 자연스레 눈길이 간 책 ​ 제목이 비슷~해서 시리즈물인가? 싶었는데, 등장인물과 서사가 이어지긴 하지만 이해가 안 될 정도는 아니니, 이전 작품과는 별개로 읽어도 될 듯! 총 4개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 보육원에서 만나 서로가 살아가는 이유지만, 사랑하는 딸에게 가난과 설움을...

  멋쨍이 사자와 늘보(2025-03-28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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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탁소 다닐때 쓰려고 둔 잔돈들이 사라졌다ㅡㅡ어휴 진짜 화남.. ​ ++09.29 추가 일을 어떻게 해놓고 간건지 근 일주일만에 정리가 끝났고..(애개육아하면서 정리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림ㅠㅠ) 없어진 물건에 대해 카톡 보냈는데 읽씹..전화 2통했더니 안받음^^ ++9/30일인 오늘까지도 전화나 카톡 그 어떤 연락도...

  일상_기록(2024-09-25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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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길래 세탁소 다녀왔나 생각함) 근데 꺼내는데 에???? 내가 얼마 전에 갖고 싶어서 고민하던 자켓인거임 ​ 생일 선물이라며 시험주간인데도 불구하고 준비한 예쁜 유빈나연ㅠㅠ 받고 진짜 감동받아버림 내가 더 잘 할게 다시 한 번 고마워 ❤️❤️❤️ 투파인드 피터 그리구 이거 먹으러 감❤️ 너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음~🫶🏻 소희...

  STORY(2025-01-02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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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소가 저기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 원래 가려던 곳 = 노란색 (후기 많고 칭찬 일색) 우리가 간 곳 = 초록색 (후기 아예 없음. 지도에도 한번에 안 나옴) ​ 보통 여행가면 예약, 계획, 결제는 내가 주도하고, 남편은 동선 정리, 지도 찾기, 현지인에게 질문하기 등등 담당인데 지도를 어떻게 보고 저 세탁소를 간건지...

  everyday(2024-09-02 16: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