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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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따 후기는 ? 존맛도리였다 ㅇㅇㅈ 죄송하지만 이제 안갈래요 ,,, >ㅁ< 스타일러 보이는거 보니까 망구랑 옷방에서 잠든듯 ;; 야무지게 나와서 망구 산책 해주고! ㅋㅋㅋ이 분 귀엽긴 한데 거기 우리집 아니잖아용 ㅠㅠ 오늘 야구보면서 먹고싶던 자극적인 것들 묵기,,ㅎㅎ 까르보 불닭 맛잇쟈나~~~ !! 울진이가...

  응애진의 옹알이(2025-10-25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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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랐다는 후기. ​ 일기 시작할게용. ​ ​ ​ ​ 호동이 새로 옮긴 샵에서 보내준 사진. 옮기길 잘 한 것 같다....! 샘도 넘 친절하셔! ​ ​ ​ ​ 자려고 보니 뭐가 툭 떨어져 있길래 뭐야 응아 흘렸나!!?!!! 하고 등줄기 땀이 주루룩.. 호도이가 엄마랑 나눠먹고 싶었던 까까였네 ​ ​ ​ ​ 가을 공기가 코 끝에 살랑- 맺히길래 팔공산으로...

  아주 보통의 하루(2025-10-10 0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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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시마왕비의 공식직장으로 사용되었다. 국기가 걸려 있으면 여왕이 여기있다는 의미인데 지금은 없는 모양이다. 근처에 광장이 있고 공원이 있다. 자전거와 소박한 궁전이 아주 잘어울린다. 많은 홀란드 사람들이 여기와서 구경을 하고 간다. 정작오면 소박하지만 그게 그들의 국민성을 나타내주고 있는거 같다. 뭔가...

  sej1181님의 블로그(2025-05-14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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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이었는데 세탁소 할머니에게서 건네받은 파이란의 편지를 보며 자신을 아내로 맞아준 강재에 대한 고마움, 한 번도 못 봤지만 자신의 낯선 생활에 큰 의지가 되어준 강재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적혀 있었고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거나 소중한 존재였던 적이 없는 강재는 그 편지를 읽으며 오열한다. ​ 나도 여기서...

  요즘 블로그가 유행이야?(2024-12-12 22:13:00)

  
• 왕, 왕비, 왕족 일부에게만 사용이 허락된 특권적 문자였습니다. 도장에는 ‘OO의 아들’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왕실 계보를 연구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었습니다. 또한, 히타이트인들은 단추 모양 도장과 도장 반지를 사용했으며, 여기에 소유자의 이름, 직위, 때로는 신이나 인간의 형상까지 새겨졌습니다...

  부산광역시교육청(2025-02-12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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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세탁소 ​ 북촌 한옥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 계동피자 & 뵈르뵈르 버터 아이스크림 ​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돌고 슬슬 배가 고파져서 점심으로 계동 피자 파스타와 뵈르뵈르 버터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파스타도 맛있고 (여기 특히 식전 빵 맛이 미쳤더라고요 ㅎㅎㅎ) 뵈르뵈르의 부드럽고 진한 버터 맛...

  어둠속에서 빛을 찾는 안젤라의 실버라이닝(2024-09-26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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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는데 세탁소에 맡길 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손빨래 할 때 버버리임을 알았기에 손빨래를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었다. ㅋ 이 옷은 입었을 때보다 어깨에 걸쳤을 때가 더 예쁜 듯. ​ ​ 이번에 내가 비운 옷들. 다른 포스팅에서 하나하나 보여드려야지~ ㅎㅎ 이만큼을 비운 이유는 여기의 절반 정도를 어머니네서 가져왔기...

  삶에 꼭 필요한 세 가지 습관 돈, 말, 글(2024-02-18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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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세탁소, 네일샵도 있어 장기 거주하면 다른 것보다 편의시설 가까이 있는게 짱임 슬슬 긴장이 풀리면서 (치앙다오, 빠이, 두 달치 짐 싸기 다 하면서 굉장히 피로했음) 새로운 마사지샵 가보기 !! 발마사지 받으면서 골아 떨어짐,,,의자가 겁나 편했다 그리고 여기는 끝나고 망고를 주더라 ㅁㅊ 서비스로 망고를...

  inner peace(2024-09-06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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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왕비 생일이라 그냥 어딜 가든 사진 걸려있음​​ ​ ​ 숙소서 먹었는데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님 내가 생각한 건 겉은 쿠앤크 맛이었는데 이건 연유의 맛이라 해야...낫배드 ​ 마사지 2시 30분까지는 가야 해서 그전까진 자유 시간인데​​ ​ ​ 여기 세탁소 아줌마 있어요 ; 우리 엄마 가만히 앉아서 쉬는 거 못함 죙일 그냥...

  조각조각 *‧₊˚⊹ .⁺(2024-06-13 0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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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션 세탁소에 맡겨도 미묘하게 아직 수박인 점 너무 속상해ㅠ 그리고 신발 세탁하면 밑창쿠션 납작해지는거 세탁의문제인가요 쩔수인가요?ㅠ ​ ​ ​ ​ 나혼자 마지막 옥수수면 칼국수 수제비 다먹고 배찢을뻔 노란 세일러문 달 찍기 1트 2트 3트 4트 ​ 아웅 뿌듯해 ​ ​ 엄마를 기다리며 약수의 평점 좋은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히연(2024-08-21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