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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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태원 이태원의 밤은 여전히 핫하네 년정과 한잔 곁들이기 ​ 오늘 꽤 잘 마시는 그녀 ​ 정말 길팅을 많이해 이태원은 근데 넘 피곤한 이모들 해장 얼마 안먹었는데 왜이리키 속이 안좋니 아침부터 돈카츠동이랑 마제소바 또 출근 년정과 출근을 해 선물도 받음 넘 웃겨 마지막 식사 이제 정말 내려가야해.. 앙꼬가 골라준...

  아무렇게나 사는거지 모(2024-12-02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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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더만요 .. 태원 언덕은 암것도아니다) 왓츠인마이백 .. 델리만쥬와 초코우유 ​ 수능 얼마안남았다고 선물도 많이 받았습니다 (더 많이 받긴했는데 사진없음...급식을 먹고 .. ​ 수험표를 받은다음 수능가방을 싸고 잠에 들었던 하루 ​ 수능후기 : 어른들의 수능 별거아니에요 쫄지마세요 같은 응원의말들이 진짜였음을...

  0(2024-12-03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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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지영) : 태원도장의 딸로서 품새는 못 배웠을지언정 날라차기 하나만큼은 그녀가 최고. 고유리(이한주) : 세탁소 집 딸로 팀의 응원복 제작을 도맡았다. 여리한 한복이 참 잘 어울린다. 지혜(박효은) :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눈이 아파 어두운 안경을 낀 채 각기 춤을 신들리게 추는 소녀. ​ 윤치형(이정하) 필선의...

  젤리맘의 영화이야기(2024-09-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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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구 태원오빠 생일선물도 산 뒤 태 2 만나서 다같이 포켓볼 치러 갔다. 나 이제 좀 치는듯? 아직도 힘은 못쓰지만^~^ 아니 근데 색 4번 볼 왜 이렇게 있냐고,,,, 제발 들어가지 그냥 ㅜ 이런 상황이 한 2번 더 있었나,,, 암튼 재밌지만 좀 화났었음 ㅜ 포켓볼 치고 나와서 보드게임 카페갔다. 나 이제 할리갈리 안해...

  Ga0’s diary(2024-10-08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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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후기를 남겨보자면(뒤에도 엄청 많음) 예로롱 칵테일 솔의 눈 상위버전...? 의외로 나 솔의 눈 좋아할지도? 아이스크림 와플은 정말 맛있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거 들고 튀고 싶은 마음 꾹 참았어요 ​ 갈 때마다 이거 들고 튀는 상상했어요 키까지 반영이 되가지구 체감하고 왔어요 봉구는 복숭아다...

  純白(2023-12-01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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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런드리 음원 아트워크도 내가 디자인 했다. 제작사에선 뮤비 장소인 코인세탁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커버를 만든다고 했는데 내가 그래픽 작업으로 했으면...했고 실제로 실력을 쌓아준 훈련이었던 동시에 종종 통화하고 얘기 나누는 태원이형(문자에 물결을 엄청 많이 쓰신다), 또 지금은 아주 친해진 세나클...

  샘:아카이빙(2020-10-15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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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후기처럼 후라이드 치킨 시켜먹는 것을 강력추천! 그리고 맥주 진짜진짜 맛있으니까 제발 꼭 드세요ㅠㅠ 제발제발 ㅠㅠㅠ 이거 먹고 산책하다 들어와서 바로 잤는지 더 이상의 사진이 존재하지 않음,, 여행 열째 날❤️ 7/18 할슈타트 ! 아이 귀여워 이 날 반묶음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지현이에요(2023-07-31 08:18:00)

  
• 줄이야 세탁소에 맡길까 고민하다가 선물 받은 애착인형과 딸랑이까지 울코스로 돌려버렸다. 솜을 빼니 처참하기 그지 없지만 햇빛에 말려 뽀송뽀송 촉감이 너무 좋다🥰 솜을 빼니 처참하군 ㅋㅋ다시 넣어야지 ​ 2. 치골통, 환도선다 스트레칭 3.5키로를 넘어가는 빅베이비 보름이 덕분에 매일 5천걸음씩 걷는다. 치골통이...

  꿈또맘의 육아와 독서 이야기(2020-05-2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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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태원목장 체험 아이들 넘나 좋아해서 엄마 광대 하늘로 승천 환희랑 평화 소랑 뽀뽀하는 줄... 환희랑만 찍으면 무조건 자기랑 찍자는 평화 너 저어어어기...어그가 드르워서 세탁 맡기려다가 1년을 묵혔... 이제 나 어그 신고싶다아아 급해서 동네 프랜차이즈 세탁소 갔더니 양가죽이라고 27천 달라고... 이러느니...

  환희와 함께하는 매일(2017-12-05 2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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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고 열심히 신어 보다가 사진 찍기 오란 후기는 (언젠가..) 따로 써야지 컴백홈 기념으로 사케 🍶 ​ 베프가 집 지키느라 고생했다고 (아님) 다이어트하느라 고생...희희 ​ ​ ​ ​ 주피언니 예전 회사 회식 맛집이었다는 알등심과 살치살 유명한 #태원 ​ ​ ​ ​ 그 .. 몰랐는데 우리 아직 청춘이네 .. ​ 언니의 과음으로 (🤮) 내...

  여유와 낭만으로 가득한 삶을 그리며(2023-05-21 09: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