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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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 . . 세탁소집아들이 꽃을 사온 날. 자잘한 왁스플라워에서 나는 건지, 꽃향기가 진했다.💐 숲속걷기… 춥지도 덥지도 궂지도 않은 완벽한 가을날이었다. 어느새 도토리 뚜껑과 벌어진 밤송이들이 데구르르 온 비탈을 굴러다니는 계절이구나. 알록달록 작은 원앙인형같은 벌새를 봐서 신기한 마음에 득달같이 달려가...

  Hugh hates jazz(2025-10-04 2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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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다행히 내가 갔을 때는 다 막아놔주심!! 벌레 들어올 걱정도 X ​ ​ 밤 11시 넘어서 입실! 불이 좀 많이 어둡지만 ㅋㅋㅋㅋ 화장실 불이 제일 밝음 그래도 꽤 넓고 너무 깨끗했다! ​ TV 잘 나오는지도 췍 ​ 이건 낮 사진 화장실 문을 열어두면 더 밝아져요~ ​ 뷰도 쥑여주고, 빨래건조대도 충분...

  일상이 여행이지 뭐(2025-06-23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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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림타워주차장에 하시면 되는데요, 호텔에서 1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매우 가까워요 ​ ​ ​ 다만 타워형 주차장이라서 차량 입차, 출차 시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차량으로는 1분 정도 거리지만 무거운 짐이 많을 경우 도보로 걷기에는 살~짝 귀찮은 감이 있긴 했습니다. ​ ​ 남포동 숙소 그리핀...

  ღ유나블 diaryღ(2025-04-15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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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 20만원어치 우리집이 다 받고 태율이는 뷔페도 공짠데 애들이 뽕뽑아부림 오진다는 표현이 맞다 ㅋㅋㅋ잘먹으니까 오져요 ~ ​ ​ 태하가 글씨 쓰는거보면...선아 그대로 나오지 말고 ^^ ​ ​ 엄마랑 오전에 보성한바퀴 금은방 마트 은행 세탁소 카페,, 운전하니까 더 바빠진 임산부여요,, 예쁜데 사람 1도 없구요...

  h a p p y,(2025-05-03 2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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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 ​ 세탁소 가는 느좋녀 둘 😚👾🤍🍀💕💪🏻👽🎂☠️🫠 ​ ​ 7 / 20 당근으로 책 팔아서 13마넌 벌엇슨 ㅎㅎㅎ 행복띠 ​ 요즘 얘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싫어짐 나가려고 할때마다 내 옆에 붙어서 애교부림ㅜㅜㅜ 새로운 느낌의 사랑이다 느좋!! ​ ㄱㅇㅇ!! ​ ​ 7 / 22 루미니 생일 축하해..🥺💪🏻💕🍀 ​ 추억 발견 ㅜㅜㅡㅜ🥺 ​ ​ 7 / 24 학원 끝나고...

  •°.(2025-07-01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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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세탁소' 🔮👚 ​ ​ 🍑 난이도 : NORMAL ⏰ 시간 : 70분 🍀 장르 : 판타지 어떤 이미지든 깨끗하게 지워드립니다! *예약 방문 필수* 🐰(+20) 완전 방린이 그 자체 관찰력이 매우 좋은 편(ㅋ) 무서운거 정 말 극도로 싫어하는 극ㄱ그극ㄱ극ㄱ쫄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깜짝 어두운거 질색팔색 ! 😵 귀여운거 좋아하고, 감성적...

  ଘ(੭ˊᵕˋ)੭* ੈ✩‧₊˚(2024-03-17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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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언 부림. 막상 고르지도 못할 배짱이 큰소리는 ; .,, ​ ♡ 귀여운 천태맘과 천태만상 ♡ 입도 작은 것들이 간식 먹고 단 거 먹고 다해라! ㅠ ​ ??? ​ 개춘기 박천태 당신과의 셀카는 여전히 힘들군뇨.. ​ 내 새끼랑도 한 컷 ​ 왼쪽 뭔디! 귀여워! ㅠ ​ 유진이 전해준 전주 동생들의 생일 선물 🌸 케익은 내가 골랐다. 돈 봉투...

  어른 일기(2025-04-15 0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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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단 후기가많길래 주문해보았고 사실.. 갑자기 너무 배고프기도 했었다^^ ​ ​ 근데 안시켰음 클날뻔..!!!! ​ 그리고 커피와 디저트조화가 상당히 잘어울림 ㅠㅠㅠㅠ ​ ​ 너무 달지않다 약간 겉바속촉의 느낌인데 삶은단호박의 촉촉함도 같이느껴져서 너무 맛있었다ㅠㅠㅠ 보드라와ㅠㅠㅠㅠ ​ ​ ​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ᴮᴵᴶᴼᵁ ᴮᴸᴬᴺᶜᴴᴱ(2024-12-14 0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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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10분쯤 캐치 테이블 7번으로 떠서 예약했는데 바로 대기번호 21번 되부림ㅎ.. ​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 매장 앞에서 기다렸어요 웨이팅 중이신 분들 ​ 존중과...것 같아요ㅠㅠ 실제로 포장해서 가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 대기하면서 옆집 세탁소 강아지랑 놀았어요 뽀짝이 ​ 호기심 넘치는 젤 작은 갱얼지 넘의...

  롯데리야(2024-10-19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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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세탁소에 맡긴 세탁물을 그대로 받는 기분? 그것보다 더 따끈하니까 더 좋고요 ​ ​ ​ 아래는 세탁기. 트롬은 지난 집에서도 썼던 거라서 방법은 아는데 코스가 더 디테일하게 나눠져있어서 신기했다. 오빠는 뭔 AI 어쩌구 코스를 제일 좋아했다. ​ ​ ​ ​ 건조기 내부. 내가 건조하는 게 신기해서 이것만 한참 찍었네 기사...

  영화같은 사랑, 소설같은 삶(2024-10-06 02: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