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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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컴퓨터 의자 앞에 앉을 생각이 든다 정말 조금. ​ ​ ​ 사실 일상이랍시고 기록할게 없다. ​ 어디 나간 일 따위가 없기때문. ​ 사람도 안만나고 약속도 없고 그저 집에서 칩거생활. 병원만 왔다리 갔다리~ ​ 일주일의 빨래를 하면 항상 남편 옷만 항~거있고 내껀 잠옷뿐. ^^ ​ ​ 어느 날 자려고 침대에 눠서 남편한테 조잘조잘...

  꽃끼리의 끼리끼리(2025-06-0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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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컴퓨터자수 라고 검색하면 위치가 자세히 나와있다. 나는 지하철을 타고 가서 범일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했다. 건너편에 신한은행 건물이 보일때쯤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경인마크사.. 복권방.. 건물이 보이는데 사진 속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로 걸어들어가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된다. 부산 진시장...

  여름(2024-08-29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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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 후기> 1. 생각보다 요트가 커서 놀랐다. 2. 일어서서 파도를 온전히 즐기면서 가니 멀미도 안나고 재밌었다. 3. 제주도 바닷바람은 정말.. 저녁은 오리주물럭 먹으면서 기력 보충 완료! 일요일은 아침부터 챙겨서 온 #스시마타네 신입사위가 기획한 장모님 특별코스 초밥 12p 정도 나왔는데 다양한 종류와 맛으로...

  아리쥬로그_제주섬 보건교사 이야기(2024-10-05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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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후기를 써보련다. ​ ​ ​ 앞전에 게시한 동방항공은 새벽 1시가 다되어 발리에 도착했고 말많은 비자를 샀다. 몇분 먼져 나가겠다고 컴퓨터 앞에서 씨름 할 내가 아니니..(컴퓨터 무서움) 비자 사는데는 진짜 1분? 우린 다섯명이라 5분 걸린듯. 비자 사고 이미그래이션 하고 (질문없었음. 이모네는 간단한 질문둘 있었음...

  굿제이(2023-12-20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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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하면서 '세탁소에서 만나요'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전주 시작하자마자 푸르른 들판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지는 노래다... ​ 노래가 너무 좋길래 당연히 차트에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명한 노래가 아니어서 당황했다. 이 노래 왜 안유명해? ​ 정말 오랜만에 먹은 학식. 3월에 한...

  돌멩이의 우주유영(2022-05-30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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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컴퓨터를 보면 점점 더 시력이 나빠질텐데 괜찮냐는 뜻이었..는데요? ​ ​ 엄마랑 쉑쉑 ​ 그러나 다시 먹어도 낫 마이 취향 ​ 귀여운 댕댕이 친구가 있는 카페 들렀다가 ​ 저녁엔 동생이랑 초밥 우동 머금 와 왜이렇게 재밌음? ​ 뒷북 쳐서 미안 ^^ ​ ​ Day 15 샤브샤브 먹었는데 남은 사진이라곤 죽 밖에 .. ​ ​ Day 16 나...

  , BLUE(2022-06-02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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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 후기 바닐라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좋아는 하지만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다! 하는 사람들은 너무 달고 좀 느끼?해서 한 봉지 다 못 먹을 듯 넵 저는 그냥 남겼습니다!! 다 못 먹겠어 맛있는데 오늘 저녁은 카레 밀린 세븐틴의 떡밥들을 보면서 먹음... 근데 너무 밀려서 아직도...

  잼얘, 님 선(2022-06-13 0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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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아 컴퓨터가 티비만해 그리고 나의 수강신청은 망했다!^^ 모두가 얘기하던 장바구니=관심강좌 담기인줄 모르고 관심강좌 담기 안해놨다가 공교 두개다 놓침~~~ 멘탈회복하고 쁘규랑 모닝 쌀국수 때리러감 쁘규 추천으로 온 쌀국수집인데 ㄹㅇ양최고 맛최고임 특히 저 에그롤 꼭 시켜야함(고구마+새우) 쌀국수랑 조합이...

  스물다섯 번째 봄(2020-02-18 00: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