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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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줬는데 후기를 이만큼 써다줌 해태에 갖다줘도될듯 ​ ​ 아니 흥참동 동반 하위권이 대체 무슨 말인데 ​ ​ 6/19 점심: 간계밥과 알배추 마라탕 ​ ​ 동민이 한동안은 내...키움 파이팅~~ ​ ​ 켘 한유섬 홈런이 우리 앞에 똑 떨어져서 우리의 초미니세탁소가 등장함 ​ ​ 어그리고 9회 투아웃 동점 홈런 친 사람 누구야 ​ 최지훈 ​ ​ 외야...

  アソビニキテ(2025-06-2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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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수 없어서 … 이것 저것 챙겨갔는데 마음에 들어해서 마음이 풍족했다 … 후기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패디과 과제전?을 봤는데 이런거 어떻게 만들지...갈지는 모르겠지만 너무이쁨 . 미학적으로 좋음 . 목적 : 이뿌기 이건 선우가 찌고 삶아서 만든 것들 ㅠㅠ 직녀처럼 열심히 만든 것들 ㅠㅠ 인데 사고 싶은...

  Gcyulty(2025-06-30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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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세탁소는 처음 가봄 ​ 신발도 타임스퀘어에서 사주심 ​ ​ ​ ​ 돌아가는게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 그 이유는 곧 나와요 ​ ​ ​ ​ 숙소 건물 3층에 하이디라오...정들었던 자취방을 정리하고 휴학을 하게 됩니다. ​ ​ ​ 정리하다 발견한 선우가 준 ​ 치치에서 나온 여행권 ​ ​ ​ ​ 깔끔하게 짐 정리 다 끝내주시고 ​ ​ ​ ​ 이때 당시...

  男兒一言重彦千金(2025-01-22 0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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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온 후기 •• ✌️ ; 이기욱 돌잔치 다녀왔음 아 개귀여웠다 ​ ​ ​ ​ 진짜 오억년만에 다녀온 악스홀 언제 이름이 바뀐것임 ​ ​ ​ 왜 예사홀이된거야 대체 언제부터 ​ 내 마지막 악스홀은 팬텀 오빠들이였다 정한해를 정말 사랑했어 나는 잼민이시절 ​ ​ 여튼 토요일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택시타고 다녀왔음 왜냐 광나루역 택시...

  사빠죄(2024-12-02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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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었고 세탁소는 아직 못 읽었어요. ​ ​ ​ ​ 아 아직 술 덜 깬 거 같아요(?) ​ 해장하려고 신전 먹었어요 최고 추운 날 출근해서 심술 난 엉아. ​ 추워지는 건 너무...고민했는데 프로는 굳이인 거 같아서 c타입 구매했어요 ​ ​ 한달가량 쓰고 있는 후기로 저는 c타입도 너무 잘 쓰고 있어요 ​ 어차피 충전기야 매번 들고 다니고...

  엉망진창 하루(2024-11-22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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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님) ​ 선우랑 김치찜 먹으러 감 가현언니랑은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고 둘이 먹음 생각보다 맛있더라 ​ 위키드 보러가기전에 애슐리를 감 일부러 일찍 갔는데...영화끝나고 피곤해서 집감 결국 사용 안함 ​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키드 후기를 풀어보자면 재밌었음 But 의자가 진짜 이상해서 허리가 너무 아팠음...

  Occulus reparo(2024-12-09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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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세탁소 서치했는데 진짜 제주도는 왜 보여주는 걸까 ​ (남자친구가제주도사람이라고제주도까지보여주는걸까ㅎ) ㅈㅅㅎㄴㄷ ㅜㅠ ​ 그리고 콘서트 티켓팅을 도와주기로 함 ​ 진짜 .. 미안해 ……. ​ ​ 운동이 힘들 땐 .. 이렇게라도 이겨냈어… 주님과 사진 찍어야하니까 … (근데 일당 당첨이 되어야만……) ​ 24. 04. 03...

  Romantic Encounter(2024-12-18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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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세탁소에 바지 수선 맡기러 나왔다가 편의점 구경으로 물가충격쇼 함... 그리고 무슨 편의점에서 키링을 팔더라... 선우 씨 추천 꼬북칩 카라멜팝콘맛 짱 맛있음 ​ 9일 치과 외출 나와서 호주에서 찍은 필름 맡기고 타이즈 사고 근처에 있는 아비꼬 먹음 아비꼬 메뉴 너무 많아져서 당황스러웠어요••• Previous...

  광고 안 누른 사람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요...(2025-01-04 0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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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세탁소 가까워서 넘 좋아요 ​ ​ ​ 이번 달은 고랭을 자주 갔네욤ㅎㅎ 왜냐면 집 앞이니까 ​ ​ ​ 어떤 잼민이가 초코 먹니? ​ ​ ​ 다 때려쳐~ ​ ​ ​ 약건 얼탱이 없었니...대하여 재밌게 읽었는데 작가님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댜 선우가 고기 다 구워줌ㅠ 고마워 선우양 ​ ​ ​ 평점 ⭐️⭐️ 레스토랑.. ​ ​ ​ 다이어트한다고 해놓고...

  綠陰(2024-12-05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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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기도 하고, 처음봤을때의 그 충격과 짜릿함과 감동을 잊지 못해 무조건 선우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몇년만에 스크린으로 보니까 더 좋더라~ 역시...진짜 여름인가봐~~ 푸릇푸릇 싱그러운 색들 ​ ​ ​ 정말 힘들었던 화요일,, 세탁소에서 옷 한아름 찾고 라떼도 사서 터덜터덜.. 그래도 무사히 오늘도 퇴그은...

  데굴데굴₍ᵔ·͈༝·͈ᵔ₎(2024-05-19 20: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