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 파주야당동 셀프 이불 빨래방에서 빨래를 하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저희 엄마말이에요... 모든 집안일 정말 정성들여서 하세요 특히, 빨래에요! 어렸을때 엄마한테 빨래 집어서 드리면 옷가지...

  방구석 챈슐랭(20231123)

  

• 개끗하게 세탁된 운동화를 매장앞에 진열해놓으십니다 제 운동화도 보이더라구요 괴정동운동화빨래방 엄마손빨래방 입구에는 사장님이 부재중이실때 신발을 맡겨 놓게 갈 수 있게 커다란 신발수거함도...

  대전 경희공인중개사(20250726)

  

• 친정엄마는 빨래방이 처음이신데 요즘은 빨래방이 이렇게 되어있냐며~ 시설보고 되게 놀라시더라고요^^ 빨래방 이용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았답니다. 키오스크로 할 수 있는데 아주 간편하면서도 누구 눈치보지...

  플러스알파 만들기(20240612)

  

• 바로 빨래방에 가게된 짱구 엄마와 짱구인데, 이에 따른 보고를 남기려고 한다. 1.시작부는 폭우가 오는 판이다. 이에 빨래를 하러 나서는데... 2. 하지만 위험한 모험이었으니 말이다. 이후 다시 이동을 하는데.....

  G군2세의 기록보관소(20250823)

  

• :: 동패동 빨래방 워시엔조이 :: 안녕하세요 셀러봉입니다 저는 지금 동패동 빨래방 워시엔조이에... 신고 엄마 빨래방에서 깨끗이 빨아올게 ㅎㅎ 털부츠도 심각데스 한달도 안신었는데 이런거 실화??? 뭘 하고...

  섬뇨자:-)(20250117)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대학로 뮤지컬 추천 엄마와 딸의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은 힐링 스토리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가 너무나 재밌게 읽고 책 안 읽는 엄마에게 강력추천해준 덕분에 재밌어서 술술...

  포코 어 포코(20241226)

  

• 엄마네 집 카펫을 빨래방에 맡기려고 하니 엄마도 동행해 주신다 하셔서 아르미네 집 앞 빨래방에 엄마와 함께 왔었습니다. 카펫처럼 부피 큰 빨래들을 넣고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커피를 마셨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사계절(20250617)

  

• 저희 엄마도 빨래방 한번 모셔왔더니 대용량의 세탁과 깔끔한 시스템에 너무 만족해하셔서 이제는 엄마가 더 좋아하세요 상세화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아이콘도 큼직한 게 보기 편하죠? 오늘 빨래하고 오늘...

  행복한 하루^^(20250103)

  

• 생전에 엄마가 빨래방 이용하시고 너무 좋다고 저한테 얘기하신 적이 있는데 저는 이제야 이용해 보네요~^^;; 그 얘기가 7년 전 얘기인데... 그러고 보면 엄마가 나보다 훨씬 신세대였던~~ 집에서 그리 멀지...

  커피한잔(20231027)

  

• 책을 덮으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나는 또다시 소설책을 사러 인터넷 서점을 접속했다. ㅎㅎㅎ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볼까? #엄마책 #소설 #연남동빙굴빙굴빨래방 #연두색다이어리

  엄마랑 같이 놀자(202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