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탁소 지도

블로그 리뷰

• 

  골프, 자이언트 체스 등 야외 액티비티도 많았고 해양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서 좋았어요. ​ 그리고 작은 키즈카페도 있는데 체크인하면 무료 쿠폰을 주더라고요. 비가 갑자기 온다거나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아이들은 샹그릴라에서 여기를 제일 좋아했어요! 제이파크 ​ 키즈존...

  콩닥, 흰 여행로그(2025-06-20 13:07:00)

  
• 

  있습니다. ​ ​ ​ 자이언트 튜브 썰매 타고 놀라서 키즈로 왔더니 금방 기분이 풀려서 연속으로 10번은 탄 것 같은데 타고 내려오면 알아서 끌고 가서 또 탑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래에서 구경만 하고 있어요 ㅋㅋ ​ ​ ​ 혼자 타고 내려오는 게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던지 ❣️ 썰매장 멀다가 안 간다고 한 사람 맞나요...

  맛있는 지구(2025-02-27 08:00:00)

  
• 

  지하철이랑 세탁소 컨셉 있었다. 사람들 천재 ╚༼´•ᆺ•`༽╗ ​ ​ 퇴근하고 다이니 만난 날 ​ 왜 저보다 어리면서 저보다 언니 같은 거죠 ?! 배울 점 넘 많다 증말 ~ ​ 예전에 오려다가 재료소진으로 튕겨서 다시 온 #긴자료코 오늘은 자리도 많고 한산해 보였다. ​ ​ 명란크림우동이랑 모둠돈카츠 시켰는데, 크림우동 그릇...

  나날들 속 반짝이길(2024-11-06 09:34:00)

  
• 

  길에 세탁소에 들러주었다 빨래 맡겨 놓고 다녀올 계획이었음 빨래를 맡기려는데 모든 칸이 다 이용 중이라서 결국 못 맡기고 세탁방 한구석에 대충 던져두고 쇤부른 궁으로 향했다 무슨 깡으로 그랬냐면요 우린 비싼 옷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당근에서 만 원도 안 하는 값에 구할 만한 옷들로 가득 차 있었던 빨래 가방...

  윤감자 여행기(2024-12-28 12:59:00)

  
• 

  없다. 자이언트 판다 외에도 방사장 후미에는 래서 판다도 있었는데, 푸바오 가족들에 비해 몸집이 작아서인지 방사장도 그에 비해 작은 편이었다. 사실, 이놈도 더 구경해 보고 싶긴 했는데 피곤한지 얼굴 한 번 비치지도 않고 자고만 있더라. 덕분에 빵댕이만 실컷 구경하고 밖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 다음에 또 보자...

  하냉하냉합니다.(2024-10-24 14:29:00)

  
• 

  매트리스 후기 저희 집 거실에 깔아보았어요. 기존에는 베이비룸과 일반 매트를 깔아두고 지내는 상황에서 얇은 이불만 깔고 잠들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보니 두툼하고 폭신하다며 첫째 둘째 모두 좋아했어요. 거실 베이비룸이 자이언트형이고 누잠 토퍼 매트리스는 퀸 사이즈인데 가로로 놓아도 세로로 놓아도 딱...

  반짝반짝별빛육아(2024-09-07 06:28:00)

  
• 

  간식 자이언트독 ​ ​ ​ 갱얼쥐씨는 잘 먹는데 조금씩 주다보니 아직 꽤 남았다 ​ ​ ​ 사은품으로 샘플 간식까지 ​ 견틀즈 완전 귀욥 ​ ​ ​ 또 다시 재구매 한 천담온 흑...사봤다 ​ ​ ​ 효과는 보통이지만 조금 더 저렴하니까 jw 중외제약 프리미엄 올인원 이뮨샷 마시는 액상 멀티 종합 비타민 & 미네랄 내돈내산 후기 타사의 이뮨샷...

  유별나게 굴러가는 블로그(2024-07-24 15:04:00)

  
• 

  마음 세탁소(30만 부 기념 한정 플라워 에디션) 저자 윤정은 출판 북로망스 발매 2023.03.06. ​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들 치유하는 스토리 ​ ​ 그럭저럭 읽었어요...아님 ​ 이런 서점 주변에 있으면 매일 갈 듯 ​ ​ ​ ​ 이끼숲 저자 천선란 출판 자이언트북스 발매 2023.05.02. ​ 이름이 신기해서 읽었는데 재밌었다(러키!) ​ 난리...

  ⠀(2024-09-22 23:54:00)

  
•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지는데요.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지고 말죠. 그로부터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됩니다.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카피 문구로 가진 영화 <오픈 더 도어>에...

  영화 나눠주는 루피형아(2023-10-22 08:00:00)

  
• 

  서점, 세탁소, 도서관 등) 배경의 사람 냄새나는 잔잔 힐링 소설이 너무 많고 그런 내용은 그닥 흥미가 없어서 안 읽으려다가 별 기대 없이 작가 소개 글을 읽어봤다 ​ "언젠가 떠나갈 누군가와 남겨질 누군가. 그들의 마음을 모두 담고 싶었다. 조금이라도 슬픔을 덜고 싶었다. 그건 이 소설뿐만 아니라 내가 글을 쓰는...

  yellow diary_(2024-10-09 17: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