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387-7
'희주세탁소'에서 0.3km
031 313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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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846-29번지
'희주세탁소'에서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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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60-4
'희주세탁소'에서 0.5km
031 311 8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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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크린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570-1
'희주세탁소'에서 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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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277-4번지 연희@상가 106호
'희주세탁소'에서 0.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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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컴퓨터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71-4
'희주세탁소'에서 0.7km
031 311 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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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314-84번지
'희주세탁소'에서 0.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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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세탁소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717-6
'희주세탁소'에서 0.8km
031 313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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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로 세탁소 갔다가 들어오니 점심시간 끝 그래도 패딩 벗고 먹어서 패딩은 입고 갈 수 있어 다행이다 ~ 럭키비키니시티 ~.. 12.12 화요일 한참 소금빵친놈일 시절이라.. 어김없이 소금빵 들고 출근 내가 아끼고 아끼던 아레나 수영가방을 팔기로 했다.. 돈이 부족하다기보단.. 내 방에 둘 곳이 없었다.. 근데 1...
유가주주 블로그(2024-12-30 17:58:00)
위험에 빠진 여자를 도와주게 되는데 알고 보니 예전에 같이 일을 했던 희주였다. 희주와 정류장에서 얘기를 나누던걸 미선의 팀원들이 보게 되고 강무가 바람을...듣게 되고 강무 모르냐면서 할 일 없으면 퇴근하라 한다. 강무는 세탁소에 가서 물건을 받은 뒤 집에 온다 미선이 잠이 들지 강무는 받아온 물건을 확인...
Carpe diem(2024-08-12 16:37:00)
은진이랑 희주가 꼭 먹어야한다고 계속 말한 에그타르트 이름 까먹음 진짜 맛있었는데 우리가 줄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들이 우리보고 자기들이 먼저 왔다고 우리가 제일 앞에 있었는데 자꾸 뒤로 가라고 막 그래서 다 같이 너무 화났지만 다들 알바하면서 아줌마들은 건들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냥...
상서 상 빛날 희(2024-11-19 16:12:00)
남 세탁소 럭키 강아지 드디어 간다 부산 3달 만인가요 공항 아직도 제겐 너무 어려운 것이외다 BYE 제주다 이 자식아!! 급하게 기념품 구매 이런 거...그리고 맛있어 나루가 뽑아줬어 영화 보러 가자 교정기 girls~~~ ::탈주 후기:: 이제훈 수컷 냄새에 질식할 거 같음 그릏티?.가 개웃김...
사이버일기장(2024-07-23 22:54:00)
이리저리 희주들 봐주기에 엄청 바빴던🥹🥹🥹 어니스틀리에 이파트도 미쳤다구요 그리고 살짝보여준 안무까지!! 옷이 초큼.. 아숩지만 핳 9days도 노래너무좋다 수록곡이 다좋아 이렇게 다 라이브하는것도 너무 좋고 뿌듯해 내최애곡이자 대망의 onekiss 앵콜을 외치니 다시돌아와서 막곡 두곡으로 원키스와...
WENDY's Diary(2024-05-11 23:12:00)
버렸다😃 희주시점 저녁에는 희모양처의 도시락과 함께 하늘마당 피크닉🧺 집 앞애 요런 피크닉 장소가 있어서 참 좋다 아마도 야식 사러 가는 길...? 야식 그만 먹자 돼지티비 곤란티비 (하지만 행복티비) 또 웅이웅이 규리는 새우를 참 좋아한다 규리가 새우머리 벗겨줌 그리고 역시 야구는 또 졌다 이날...
희죽이 세상(2024-07-08 14:08:00)
주세용 희주랑 마라탕 시켜먹었당 맛있긴한데 또오고 마라탕이 그리워.. 꿔바로우도 거기가 더 마싯오 또오고 생각만 해도 침 나와🤤🤤🤤 패딩 손빨래했더니 물 얼룩 생겨서 세탁소 가는중ㅋㅋ 하.. 다섯 번도 안 입은 패딩인뎋 나간 김에 공차 갔는데 항공샷 수준 실화냐 패딩 세탁소 맡겨서 니트만 입고 알바...
sunmin_blog(2024-01-01 04:31:00)
되었다! 후기: one발 남았고 각성할 것 이다 진짜 영화하는 사람들 글쓰는 사람들 대단해요 복복복 나도 연출 하고 싶어요..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따봉슌지의 파워를 받았습니다 좋다좋다 요즘 맨날 돌리는 곡들 우우 관계란 우우우우린 화양연화 분석수업에 귤나눔하고 수지수지의 맛난 팝콘을 발견했다...
이이수수의 모든 것(2023-11-26 20:53:00)
블로그 후기를 통해 내 블로그를 보고 있었다는 점.. 까까까 알아보시는 것도 웃겼는디 이름까지 정확히 알고 계셨당 여윽시.. 회식을 하니 보통 말도 안하시던 분들이 넘 웃긴분들이라는 걸 알았구 다덜 넘 착하신 것..🥹 암턴 대구로 파견와서 휴가도 미리 다녀오구 앞으로 3주 간은 놀 일도 없고 고래서 미리 쓰는...
BLOG BY BERRY(2023-08-15 11:13:00)
먹고 희주 고모네 놀러갔는데 기타가 너무 신기한가보더라구요 몸보다 더 큰 기타 계속 끌어안고있는 온이! 그리구 꿀 뚝뚝 떨어지는 할모니 이건 제가 받은 어린이 날 선물이랍니다 후후 라윤네 고양이 모카! 12살 이래요 라유니가 만들어 준 뿌뿌 컵! 그림도 직접 그려주고 최라윤은 고등학생때 부터 편지에도...
Love in the icecream(2024-05-10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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